Taki의 간사이 여행기 < 4.잔잔요코쵸, 덴덴타운 >
숙소에 짐을 놔두고 사진기와 지도를 챙겨 나왔는데 시간은 이미 6시.
어느 덧 해는 지고 있고.. -0-;;;
호텔 바로 앞은 잔잔요코초의 입구와 페스티벌 게이트가 있다.

볼 수 있듯이 왼쪽으로는 페스티벌 게이트, 직진해서 철길 밑을 지나면 신세카이, 쓰텐가쿠, 쟌쟌요코쵸.
하지만.. 페스티벌 게이트는.. 망했어요 ㅡㅡ;;
놀이공원같은 곳인데.. 망했어요 ㅡㅡ;; 어차피 해도 가지도 않을 꺼지만..

여기가 바로 쟌쟌요코쵸.
가이드 북에서 얼핏 보기로는 "옛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골목!" 이라고 하던데
실제로 보면 그냥 가난한 동네의 조금 번화한 골목 수준... 완전비추..

이건.. 전에 봤는데.. 무슨 수호신이라고 하던가.. 관심 없으므로 패스.
아.. 이 골목, 먹을 건 정말 싸다. 근데 먹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..

쟌쟌요코쵸를 통과하면 그 다음부턴 신세카이다.
얼핏 위만 보면 난바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뭐랄까.. 좀 많이 모자라는 난바?


신세카이의 가운데에는 쓰텐가쿠가 있다.
쓰텐가쿠는 돈을 내고 올라가서 주위를 둘러볼 수 있지만 이 동네에서 둘러볼 게 있으려나..


쓰텐가쿠 올라가는 입구. 그냥 기념으로 입구만 찰칵.



날이 밝아졌다 흐려졌다 하는 이유는..
사진 순서가 뒤죽 박죽이 아니라 사진기 노출을 제가 계속 건드려서 그래요;; ㅎㅎ
얼른 찍고 넘어가려고 막 찍은 것도 큰 원인이죠;;
그래도 나름 DSLR 들고 갔는데 용량 때문에 화질이 저질이네요 ㅜㅜ
손을 좀 봐야할 듯..

덴덴타운은 전자상가와 비슷한데 아키바와 마찬가지로.. 전자 조금, 피규어 반, 야시시 반.
이 길로 계속 올라가면 난바역 오른쪽으로 갈 수 있다.



이 건물이 있는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모토마치 2번가.
직진하면 니혼바시쪽.
난 난바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일단 좌회전~
별로 재미가 없죠? ㅎㅎ
저도 첫 날은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.
생각보다 이 동네 재밌는게 없어요.
다음 편은 난바니까 재밌어지겠네요. ^^
그럼 다음 편에서~ ^^




덧글
rumic71 2009/04/20 20:48 # 답글
쟌쟌요코쬬에 들리셨으면 쿠시카쓰와 맥주를 드셨어야 하는데...
taki 2009/04/28 22:14 # 답글
시간도 없고 주변 분위기에 너무 실망해서 먹고 싶었던 마음이 없었죠 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