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ki의 간사이 여행기 < 3.Taiyo Hotel > 日本の 旅行~ >0<


Taki의 간사이 여행기 < 3.Taiyo Hotel >


1시간이 걸린 입국 수속이 끝나고 짐 찾아 나오면 1층~


저~ 기 앞에 밝은 전광판 아래에 간사이 여행 정보 센터가 있는데
그 곳에서 간사이 쓰루 패스를 구입할 수 있다.
여행 일정은 4일이지만 마지막 날은 시간이 없어 돌아다니지 못하니까 3일권으로 구입~!


5000엔이니까.. 환율 따지만 7만원 정도지만 JR을 제외한 간사이(오사카, 교토, 고베, 나라) 모든 지하철과
몇몇 버스 노선을 빼고는 3일동안 무한으로 탈 수 있으니까 구입하는 게 훨씬 싸다.


간사이 공항 2층은 간사이공항역과 연결되어 있고 난카이선과 JR선을 이용할 수 있다.
쓰루 패스는 JR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난카이선 공항급행을 타고 난바방향으로 고고~

마침 딱 도착해 있는 공항 급행 열차~

잘 안보이지만.. 가운데 위로 불쑥 나온 곳이 간사이 국제 공항, 오른쪽 끝이 난바

먼저 호텔로 가서 짐을 두고 나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덴가차야에서 사카이스지센으로 환승~

도부츠엔마에역에서 내려서..

2번 출구로 내리면..

저~기 보이는 타이요 호텔.
길 분위기를 봐도 한 눈에 알겠지만.. 이 동네..  좋은 동네가 아니다.
호텔도.. 정말 저렴하다 못해 헐 값이고..
호텔 이야기는 대충 처음에 했으니 이 호텔에 대해서 딱 잘라 말하자면..

냄새나고, 귀찮고, 불편한 것이 괜찮다면 가세요. -_-

더럽고 이상한 냄새가 아니라 호텔 자체가 옛날 건물이라서 퀘퀘한 냄새가 난다.
귀찮고 불편한 것은 공동 화장실, 공동 세면실로 씻으러 나가야 한다는 것과..
샤워는 옆 건물로 가야하고 목욕탕은 남여 시간이 구분되어 있어서 늦으면 새벽에 씻어야 하고,
목욕탕도 생각보다 엄청 작다. 사우나 실이 있긴 하지만...

호텔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리자면..

낡았어.. 불안해..

한 층에는 20개가 넘는 방이 있다. (방이 엄청 작으니까.. ㅡ_ㅡ;;)

여기가 내가 4일간 지낼 615호.. 근데.. 저 문 높이가.. 머리에 닿을 정도..

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건 침대, TV 끝.

정말 좁다.. 눅눅하고 퀘퀘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더럽진 않다.

창문 열면.. 옆 건물 비상 계단.. ㅡㅡ;;;;;;;;;;;;;;;;

공동 세면장, 공동 화장실..

아.. 또 한가지. 홈페이지에는 남자 층, 여자 층이 구분되어 있다지만
실제는 그렇지 않다. 바로 옆 방에도 백인 여자가 묵고 있는 걸 봤으니까..


이번 편은 여기까지~
다음 편에는 난바로 가는 길로 잔잔요코쵸, 덴덴타운 정도가 될 것 같네요. ^^
자세한 설명 듣고 싶은 분은 덧글 남겨주세요~ 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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