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ki의 간사이 여행기 < 2.일본 입국 >
동경 여행기처럼 하나하나 자세하게 올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.. ㅜㅜ
이번엔 사진 위주로만 올리겠습니다~ ^^;;
첫 째날 아침.
예정보다 조금 일찍 일어난 김에 짐도 한 번 더 확인하고 아침 먹고 사진기 점검~

날씨도 좋고~ 기분도 좋고~
무엇보다 회사 안 간게 제일 기분 좋은?! >_<)=b
수원에서 공항으로 가는 방법 중에선 경기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는게 제일 편하다.
캐슬 호텔 바로 옆에 버스 터미널이 있고 가격은 편도 12000원. 1시간에 2~3대정도 있던 것 같다.

한일 타운에서 한 번 더 승객을 태우고
길이 많이 막히지 않는다면 1시간 정도면 인천 공항에 도착한다.

얼마만에 오는 공항이야.. ㅜ0ㅜ 촌스럽지만 내리자마자 사진 한 컷~
일찍 온 김에 공항에서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.
아참. 내리자마자 엄청나게 많은 경찰들 발견. 무슨 귀빈이라도 출국하나.. 했는데
나중에 면세점 직원들에게 들은 얘기로는 북한 축구팀의 출국이 있었단다.
별로 관심 없어서 신경도 안썼지만.. 방금 탑승했단 얘기에 살짝 아쉽기도.. ㅡㅡ;

남는 시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카운터는 열었나.. 해서 가보니..

카운터 오픈은 30분 후.. 너무 일찍 왔나.. ㅡㅡa
그래서 올라가서 커피 한 잔~

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졌다.
대충 시간 맞춰 카운터에서 보딩 패스 바꾸고..

여기서 한 가지 정보..
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탑승권 예약하면 좌석을 직접 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.
그런데.. 그거 상관 없다. 카운터에서 다시 좌석 배정하기 때문에..
출국 심사 받고 들어가서 면세점에서 이 것 저 것 사고도 시간이 조금 남길래
천천히 걸어가면서 항공기 사진을 몇 장 찍었다.
사진 촬영 금지 구역인줄은 알지만.. ㅎㅎ;;



이 항공기가 바로 내가 타고 갈 제주항공 소속 737-800 7C1301편.
33 배열로 최대 승객 190명. 퍼스트, 비지니스 없이 싹 다 이코노미.
탑승할 때 보기로는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았다.
환율이 제일 큰 원인일 듯..
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대기도 별로 없이 택싱 후 바로 이륙..



가운데 보이는 고양 종합 운동장.
마치 실제로 구글 어쓰를 보는 듯 해서 한참을 히죽히죽.. ;;


고도상승 후는 뭐니뭐니해도 기내식! +0+)/ 인데.....
제주 항공이 저가형 항공사이기도 하지만
인천 - 간사이 노선은 1시간 반이면 가는 짧은 노선이기 때문에 기내식은 간단하게 오니기리와 과자~
저 오니기리 그래도 생각보다 맛있었다. ^^
잠깐 딴소리..
제주항공 승무원들은 아직 일본 취항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일본어가 서툴다.
잘 못 알아 듣고..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반말..
뭐 그래도 친절하니까~
기내식 먹고, 일본 입국 카드 작성하고, 잠깐 딴 짓 하면 금방 착륙 준비... ∑(ㅡ□ㅡ)
착륙 전에 아래에 낯익은 다리가 보여 아카시인줄 알고 얼른 사진을 찍었지만..
사실 이 다리는 오나루토바시(大鳴門橋).
아와지시마(淡路島)의 남서쪽에 있으며 도쿠시마(德島県)와 아와지시마를 잇는다.
아카시해협대교는 아와지시마의 북동쪽에 있는 다리로 세계최장이라는..
정말 금방 도착한 간사이 국제 공항.
외국 항공사는 북쪽 윙을 통해 들어간다는데 나중에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 했다.
윙에서 본 건물로 들어갈 때는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이는데 1분 조금 넘게 간다.
출국 수속은 역시나 국제 공항 답게 외국인 줄만 길~게 늘어져 있어서
수속만 1시간.. ㅜㅜ
일본 입국 수속 절차가 변경되어서 사진 찍고, 지문도 찍고..
짐 찾고 밖으로 나와서 첫 사진 찍고~

그 다음은?!
다음 편에 계속~ ^^
출국 심사 받고 들어가서 면세점에서 이 것 저 것 사고도 시간이 조금 남길래
천천히 걸어가면서 항공기 사진을 몇 장 찍었다.
사진 촬영 금지 구역인줄은 알지만.. ㅎㅎ;;


아.. 사칠아.. 난 너 언제 타보니.. ㅜㅜ


33 배열로 최대 승객 190명. 퍼스트, 비지니스 없이 싹 다 이코노미.
탑승할 때 보기로는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았다.
환율이 제일 큰 원인일 듯..
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대기도 별로 없이 택싱 후 바로 이륙..


이륙할 때 느껴지는 압박이 너무 재밌는 1人..

가운데 보이는 고양 종합 운동장.
마치 실제로 구글 어쓰를 보는 듯 해서 한참을 히죽히죽.. ;;

뭐하는 지 모를 동네인 여의도

고도상승 후는 뭐니뭐니해도 기내식! +0+)/ 인데.....

인천 - 간사이 노선은 1시간 반이면 가는 짧은 노선이기 때문에 기내식은 간단하게 오니기리와 과자~
저 오니기리 그래도 생각보다 맛있었다. ^^
잠깐 딴소리..
제주항공 승무원들은 아직 일본 취항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일본어가 서툴다.
잘 못 알아 듣고..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반말..
뭐 그래도 친절하니까~
기내식 먹고, 일본 입국 카드 작성하고, 잠깐 딴 짓 하면 금방 착륙 준비... ∑(ㅡ□ㅡ)

사실 이 다리는 오나루토바시(大鳴門橋).
아와지시마(淡路島)의 남서쪽에 있으며 도쿠시마(德島県)와 아와지시마를 잇는다.
아카시해협대교는 아와지시마의 북동쪽에 있는 다리로 세계최장이라는..

외국 항공사는 북쪽 윙을 통해 들어간다는데 나중에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 했다.
윙에서 본 건물로 들어갈 때는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이는데 1분 조금 넘게 간다.
출국 수속은 역시나 국제 공항 답게 외국인 줄만 길~게 늘어져 있어서
수속만 1시간.. ㅜㅜ
일본 입국 수속 절차가 변경되어서 사진 찍고, 지문도 찍고..
짐 찾고 밖으로 나와서 첫 사진 찍고~

그 다음은?!
다음 편에 계속~ 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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